2006년. 친구 결혼 축가로 직접 불러주지 못하고 동영상으로 찍은 럼블피쉬의 '청혼'이라는 노래.
해상도와 기타등등 모두 열악하지만(찬조출연에 잔디 물주는 친구남편, 아 그때는 남자친구였나?; 동네 방송까지 다 나옴;)
그래도 현장감 있어 재미있다는.. ^^;
앞으로는 자작곡 위주로 여유가 될때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.
아직 완성하지 못하고 끼적거리기만 한 노래들을 하나씩 완성해보는게 30대에 해보고픈 일? ^^
아아~ 제가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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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ha de Carnaval (0) | 2010.06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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